[피플]우리가 아임웹에 합류한 이유_백엔드 엔지니어 편

우리가 아임웹에 합류한 이유 시리즈는 아임웹 신규 입사자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입니다. 지원부터 합류, 온보딩까지 신규 입사자가 경험한 아임웹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함께 살펴보세요!


웹사이트 제작부터 커머스 영역에 필요한 기능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아임웹 백엔드 엔지니어(Back-end Engineer). 이들은 스쿼드에서 담당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동시에 챕터에서 기술적인 고민을 나누며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임웹 백엔드 엔지니어로 합류한 경수님경연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 스쿼드

담당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고 PO/엔지니어/디자이너가 하나의 팀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입니다.


💡 챕터

같은 직군끼리 모여 기술적인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조직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경수 안녕하세요. 저는 애드 스쿼드(AD Squad)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외부 광고 채널 API를 연동해 마케팅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광고 캠페인 관리를 통해 쉽고 빠르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연 안녕하세요. 엔드 유저 스쿼드(End-user Squad)의 백엔드 엔지니어로 최종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임웹에 지원하면 서류 검토부터 코딩 테스트, 인터뷰까지 아임웹 만의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는데요. 이 과정을 거치며 아임웹 합류를 결정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경수 대학생 시절 창업 관련 활동을 하면서 이미 아임웹을 알고 있었습니다. 졸업 후 취업한 곳에서도 구매 대행 B2B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아임웹 사이트를 계속 접했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던 상태였어요. 퇴사 후, 구직 활동 중 아임웹에서 공고를 발견해서 지원을 했는데요. 인터뷰를 진행하며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과 목표, 가치관을 공유하는 2차 컬쳐핏 인터뷰가 기억에 남아요. 피플팀 리더인 미란님과 게리 켈러(Gary Keller)의 'THE ONE THING' 등을 예시로 제가 좋아하는 책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책을 통해서 저라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보통 인터뷰에서는 지원자가 갖고 있는 기술이나 비즈니스 이해도만을 중요하게 본다고 생각했는데, 아임웹은 그것을 넘어 정말 저라는 사람을 봐준다는 생각이 들었죠. 물론 실무 능력도 중요하지만요. 인터뷰에서 가치관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저의 모습을 보고 ‘아, 이 회사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경연 저 역시 전 직장에서 쇼핑몰 만들 기회가 있었기에 이미 아임웹을 알고 있었습니다. 수만 개의 상품을 등록하는 일을 했고 당시 서비스와 CS 경험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워낙 많은 상품을 등록하다 보니 문의할 일이 생겼는데,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해결해 주셨죠.

그러던 중 리크루터 분이 먼저 인터뷰 제안을 주셨어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일을 하고 있어서 ‘아임웹 사용자로서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할지 궁금하니 대화를 해봐야겠다’는 취지로 인터뷰에 응했어요. 그동안 아임웹은 단순히 쇼핑몰을 만드는 회사라고만 생각했는데, 인터뷰를 하다보니 사용자가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브랜드 빌더로서 5년, 10년 뒤의 미래를 그려가는 모습도 흥미로웠어요. 이런 아임웹의 비전이 와 닿았죠. 그 과정에서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발휘하고,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인터뷰를 시작했지만, 인터뷰 과정을 거치면서 입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죠.


합류 후 적응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경수&경연 버디 프로그램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입사 후 한 달 동안 버디와 함께 다니고 구성원을 소개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아임웹에 100여 명의 구성원이 있고 메이커 조직은 스쿼드 단위로 나뉘어 있죠. 버디 프로그램이 아니면 몰랐을 구성원과 인사하고 서로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한 달 동안 버디와 함께 생활하며 굉장히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커 조직은 각 기능을 담당하는 스쿼드와 같은 직군이 모인 챕터로 운영됩니다. 각자 속해 있는 스쿼드를 소개해 주세요.

경수 아임웹은 정말 많은 고객사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중에는 기술의 장벽, 정보의 비대칭 때문에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알려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애드 스쿼드는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분들이 마케팅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쉽고 빠르게 자기 브랜드를 알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아임웹의 미션 We serve the underserved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죠. 그러기 위해 애드 스쿼드는 아임웹 안에서도 정말 스타트업처럼 일하고 있어요. 고객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합니다. 아임웹 전체에서 가장 말이 많은 스쿼드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각자의 활발하게 의견을 공유해요.

경연 엔드 유저 스쿼드는 최종 사용자 경험 개선에 중점 두고 다양한 시도와 서비스 개선, 신규 개발 기능을 하기 위한 스쿼드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연구를 하고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태스크가 있지만 현재 사이트 랜딩 속도 개선에 가장 집중하고 있어요.

이런 엔드 유저 스쿼드에서는 개발자가 하나의 업무를 끝낼 때마다 코드 리뷰를 서로 해주고 있는데요. 우리가 개발한 코드는 단순히 배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보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코드 리뷰는 개발자에게 있어 기본이기도 하지만, 꾸준히 유지하기 힘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코드를 공유하고 충분히 리뷰하는 시간을 갖고 있죠.



그동안 어떤 업무를 담당했는지 궁금해요. 그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 주세요!

경수 제가 합류했을 때 광고 캠페인 관리는 베타 버전으로 고객분들과 만나고 있었고, 지난 11월 정식 서비스 오픈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ERD로 설계하고 여기에 맞게 API 모두 재설계했습니다. 추후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밑바탕 작업을 했다고봐주시면 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정식 서비스 오픈 일정을 맞추기 위해 애드 스쿼드가 One team으로 열심히 달렸던 때예요. 저는 하루에 100회가 넘는 커밋을 하기도 했어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굉장히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경연 최근 스쿼드에서 이미지 로딩 속도 개선 작업을 완료했어요. 아임웹은 다양한 고객분들의 편의를 위해 상품 등록 시 이미지 용량과 확장자를 제한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50MB나 100MB 이미지는 물론, 영상이나 GIF도 업로드할 수 있죠. 이런 아임웹을 더욱 편하고 무리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속도를 개선했고 실 서버 배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서버 비용, 설계한 대로 동작하지 않는 이슈 등으로 설계→테스트→백지화하는 과정을 3~4번 정도 겪었어요. 그림 그렸던 것을 모두 지우고 다시 해야 하다 보니 힘든 순간도 많았는데요. 그때마다 같이 힘냈던 동료가 곁에 있어서 큰 힘이 됐어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완성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죠.


애드 스쿼드는 지난 11월 광고 캠페인 관리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아임웹에 합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었나요?

경수 두 가지 순간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좋은 동료와 함께할 때, 두 번째는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고객분들이 잘 사용하고 계시고 그 서비스에 내가 기여하고 있다고 느낄 때예요. 고객분들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트랙킹을 하는데요. 광고 캠페인 관리로 광고를 생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뿌듯해요. 지금까지 성장하는 조직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는데, 아임웹에 와서 이 부분이 충족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합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연 아임웹에는 좋은 동료가 정말 많아요. 입사하고 먼저 다가와 주는 동료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해 업무에 무리 없이 투입될 수 있었고, 기술적으로도 제가 모르는 걸 물어보면 바로 답변을 해주는 능력자 동료들도 많아요. 이런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기술적으로 굉장히 많은 걸 배우는데, 이때 ‘정말 합류하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죠.


엔지니어로서 아임웹에서 해보고 싶은 것이나 혹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경수 엔지니어는 자신이 만든 서비스가 고객에게 얼마나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임팩트가 서비스의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이죠. 2024년 광고 캠페인 관리의 기존 광고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광고 채널을 추가해서 고객사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스쿼드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경연 아임웹의 모든 개발자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더 많이 정착시키고 싶어요. 이를 위해 챕터 BE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싱크업 미팅을 통해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 막 시작했지만 앞으로 서로가 가진 기술과 풍부한 경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아임웹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경수 아임웹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아임웹은 서비스부터 굉장히 직관적인 편이잖아요? 그래서 굳이 다른 단어로 지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또, 앞으로 아임웹이라고 했을 때,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경연 Just try라고 생각합니다. 아임웹은 더 많은 시도를 통해, 더 많은 성공과 함께 더 많은 실패를 원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엔드 유저 스쿼드도 이를 바탕으로 일하죠. 스쿼드 안에서 굉장히 많은 시도를 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바로바로 테스트를 해보고 있기에 Just try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임웹에는 어떤 분들이 지원하시면 좋을까요?

경수 아임웹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인원도 가파르게 늘고 있고 성장 폭도 매우 큽니다. 성장하는 조직에서 함께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분, 그리고 이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경연 기존에 있는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선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면 좋겠어요. 아임웹을 그저 잘 만들어진 완성형 제품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도 함께 제시해 볼 수 있는 분들이요. 그래야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그 안에서 개인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임웹에서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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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mmunications 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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