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함을 넘어, 탁월함을 향해
아임웹 BEYOND ENOUGH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그 메시지에 공감한 새로운 동료들이 합류했습니다. 충분함을 넘어 더 높은 기준으로 일한다는 것은 아임웹 안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구성원의 시선으로 아임웹을 선택한 이유부터 합류 후 지금의 몰입까지 차례로 따라가 볼게요.
인터뷰 요약
- 엄준호 | 세일즈팀 Sales Development Representative
2026년 3월 합류. 아임웹을 커머스 시장 점유율 1위 서비스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 이승민 | 인프라팀 Site Reliability Engineer
2026년 4월 합류.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성능 개선을 만들고, 더 큰 트래픽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프라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1. 합류 전, 한 영역에서 더 넓은 문제로
아임웹에 새롭게 합류한 세일즈팀 *SDR 엄준호님과 인프라팀 *SRE 이승민님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일해왔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준호님은 국내 빅테크 PG사의 100명 이상 규모 세일즈 조직에서 결제 시장의 고객을 가장 먼저 만나는 일을 해왔고, 승민님은 실리콘밸리 클라우드 기업에서 글로벌 고객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왔어요. 둘 다 큰 조직과 복잡한 문제 안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쌓아온 사람들이죠.
두 사람이 아임웹을 선택한 이유는 각자의 다음 단계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미 큰 조직에서 충분히 밀도 있는 경험을 해왔지만 이제는 그 경험이 더 넓게 쓰이는 환경을 찾고 있었어요. 준호님에게는 고객과의 첫 접점을 넘어 브랜드의 성장 과정까지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승민님에게는 깊게 쌓아온 기술 경험을 서비스 전체의 속도와 안정성으로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했습니다. 의견을 내고 빠르게 검증하는 방식, AI를 실제 일하는 과정 안에 적극적으로 들여오는 문화도 두 사람이 아임웹을 다음 선택지로 보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큰 조직에서 충분함에 머물 수 있었지만, 그 충분함을 넘어 더 넓은 환경을 찾고 있었습니다.
*SDR(Sales Development Representative):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첫 미팅 기회를 만들어, 고객의 니즈가 세일즈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
*SRE(Site Reliability Engineer):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인프라를 설계·개선하고, 장애를 예방하거나 빠르게 복구하는 역할

준호님 “미팅을 만드는 일에서 멈추지 않고, 계약 이후 고객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도 더 가까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제라는 한 도메인이 아니라, 이커머스 전반으로 시야를 넓히고 싶었어요.”
승민님 “전 직장은 분명 최고의 무대였지만, 한 사람이 닿는 범위가 좁기도 했어요. 이제는 제가 만든 변화가 서비스 전체의 안정성과 속도로 더 빠르게 드러나는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었습니다.”
2. 입사 첫 주, 실제 문제 안으로 들어가다
새로운 조직에서의 첫날과 첫 주는 경험이 많은 경력직에게도 쉬운 시간이 아닙니다. 이미 익숙한 일의 방식이 있는 만큼, 새로운 조직의 속도와 분위기를 빠르게 읽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아임웹에서의 첫 주는 두 사람에게 어떤 시간으로 남았을까요?
미국에서 돌아와 한국 조직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승민님은 합류 첫날부터 아임웹의 속도를 체감했어요. 기본적인 온보딩으로 팀의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 맥락을 익힌 뒤, 곧바로 실제 인프라 구조도와 진행 중인 캐싱 이슈 문서를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촘촘한 절차를 따라 단계적으로 적응하던 이전 환경과 달리, 아임웹에서는 첫 주부터 지금 풀어야 할 문제 안으로 들어가 질문을 던질 수 있었죠. 낯선 코드와 로그 앞에서 혼자 오래 헤매기보다, AI로 코드베이스를 탐색하고 원인을 좁혀가며 빠르게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덕분에 동료들과는 배경 설명보다 판단과 검증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요.
준호님에게도 첫 주는 빠르게 감을 잡아가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 조직에서는 이미 갖춰진 세일즈 시스템 안에서 빠르게 실행하고 성과를 만드는 일이 익숙했다면, 아임웹에서는 아직 만들어가는 단계의 팀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함께 채워가는 일이 더 가까이에 있었어요. 첫 동행 미팅에서 아임웹의 기능과 변화가 실제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은 브랜드가 아임웹을 선택하게 만들고 싶다는 목표도 조금 더 선명해졌습니다.

3. 합류 30일 차, 빠르게 시도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간
한 달쯤 지나자, 두 사람은 아임웹에서는 더 넓게 보고 더 빠르게 시도할 수 있다는 걸 조금씩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시간을 지나, 이제는 이곳에서 더 주도적으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긴 거죠.
고객과의 미팅에서는 결제 기능 하나를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브랜드가 자사몰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어떤 지표를 보고 있는지, 어디에서 성장이 막히는지까지 함께 봐야 했어요. 아직 만들어가는 단계의 세일즈팀 안에서는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와 구조로 다가갈지도 함께 채워가야 했죠.
인프라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실제 서비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쿼리를 줄이기 위해 렌더링 경로의 캐싱을 손보고, 캐시 적용 이후 응답 경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했어요. 이전에 해왔던 성능 최적화와 결은 같았지만, 아임웹에서는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더 빠르게 서비스에 드러난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아임웹에서의 한 달은 두 사람에게 짧지만 밀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해볼 수 있는 자율성, 확인한 내용을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속도, 함께 실험하고 기준을 높여주는 동료들 사이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그만큼 자신이 보는 범위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죠.
준호님 “아임웹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동료가 고객사의 문제를 함께 찾고 해결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았어요. 저도 시장과 브랜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브랜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전달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승민님 “전 조직에서 하던 성능 최적화와 결은 같은데, 결과가 훨씬 빠르게 서비스에 드러난다는 점이 달랐어요. AI도 단순히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인프라 문제를 함께 탐색하고 검증하는 동료처럼 곁에 두고 일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4. 합류 60일 차, 몰입할 문제가 선명해지는 시간
첫 주에는 아임웹의 속도를 체감했고, 한 달 차에는 더 넓게 보고 빠르게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두 사람은 단순히 적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직접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문제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준호님은 ‘아임웹이 만들어낸 가치를 어떻게 브랜드에 닿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어요. 합류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준호님이 본 아임웹에는 브랜드의 운영 불편을 줄이고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능과 방향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많은 브랜드가 이 변화를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 가치를 알릴 기회도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브랜드 발굴부터 첫 소통, 후속 커뮤니케이션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타깃 브랜드의 니즈에 맞는 접근과 메시지를 테스트하고 반응에 따라 다음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자동화하며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나는 방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준호님이 말한 점유율 1위라는 목표도 결국 아임웹이 만든 가치와 그 가치를 필요로 하는 브랜드 사이의 간극을 하나씩 메워가는 데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승민님이 지금 보고 있는 문제는 Redis/Valkey 기반의 캐싱 최적화와 인프라 병목 개선이에요. 합류할 때부터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아임웹을 쓰는 고객이 응답속도와 안정성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일이었죠. 트래픽이 커질수록 DB와 캐시의 병목은 서비스 속도와 안정성에 더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캐싱 구조를 손보며 전체 응답속도와 DB 부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메트릭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선을 하나씩 쌓아가야, 앞으로 트래픽이 몇 배로 커져도 흔들리지 않는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죠.
두 사람이 보고 있는 문제는 다르지만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지금 손대는 일이 고객의 반응이나 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지는 장면을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덧 합류 60일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그 변화를 직접 만들고 확인해가고 있어요.

아임웹 합류 후 무엇이 변했나요?
아임웹에 합류한 뒤 두 사람이 가장 많이 다시 생각하게 된 건 ‘잘한다’는 기준이었습니다. 준호님은 예전에는 미팅을 몇 개 만들었는지, 콜을 얼마나 했는지처럼 실행의 양으로 일을 증명하려 했다면, 지금은 “이 방향이 맞는가”를 먼저 묻게 됐다고 해요. 시키는 일을 빠르게 해내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제안하고 직접 확인해보는 일이 더 중요해진 거죠.
승민님에게도 비슷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갖춰진 체계 안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답이 선명하지 않은 문제를 스스로 좁혀가고 AI와 함께 빠르게 확인하며, 동료들과 판단과 검증을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두 사람 모두 아임웹에서 일을 더 어렵게 보게 된 것이 아니라, 더 주도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직접 찾아보는 쪽으로요.
아임웹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준호님 “정해진 프로세스 안에서만 일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직접 제안하고 검증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아임웹에서 해볼 수 있는 일이 많을 거예요. 그만큼 더 많이 고민해야 하는 환경이지만, 직접 부딪히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잘 맞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승민님 “정답이 정리돼 있지 않은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고, AI를 동료처럼 활용해 더 빠르게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라면 아임웹에서 해볼 수 있는 일이 많을 거예요.”
충분함을 넘어, 탁월함을 향해
아임웹 BEYOND ENOUGH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그 메시지에 공감한 새로운 동료들이 합류했습니다. 충분함을 넘어 더 높은 기준으로 일한다는 것은 아임웹 안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구성원의 시선으로 아임웹을 선택한 이유부터 합류 후 지금의 몰입까지 차례로 따라가 볼게요.
인터뷰 요약
2026년 3월 합류. 아임웹을 커머스 시장 점유율 1위 서비스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6년 4월 합류.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성능 개선을 만들고, 더 큰 트래픽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프라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1. 합류 전, 한 영역에서 더 넓은 문제로
아임웹에 새롭게 합류한 세일즈팀 *SDR 엄준호님과 인프라팀 *SRE 이승민님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일해왔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준호님은 국내 빅테크 PG사의 100명 이상 규모 세일즈 조직에서 결제 시장의 고객을 가장 먼저 만나는 일을 해왔고, 승민님은 실리콘밸리 클라우드 기업에서 글로벌 고객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왔어요. 둘 다 큰 조직과 복잡한 문제 안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쌓아온 사람들이죠.
두 사람이 아임웹을 선택한 이유는 각자의 다음 단계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미 큰 조직에서 충분히 밀도 있는 경험을 해왔지만 이제는 그 경험이 더 넓게 쓰이는 환경을 찾고 있었어요. 준호님에게는 고객과의 첫 접점을 넘어 브랜드의 성장 과정까지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승민님에게는 깊게 쌓아온 기술 경험을 서비스 전체의 속도와 안정성으로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했습니다. 의견을 내고 빠르게 검증하는 방식, AI를 실제 일하는 과정 안에 적극적으로 들여오는 문화도 두 사람이 아임웹을 다음 선택지로 보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큰 조직에서 충분함에 머물 수 있었지만, 그 충분함을 넘어 더 넓은 환경을 찾고 있었습니다.
*SDR(Sales Development Representative):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첫 미팅 기회를 만들어, 고객의 니즈가 세일즈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
*SRE(Site Reliability Engineer):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인프라를 설계·개선하고, 장애를 예방하거나 빠르게 복구하는 역할
2. 입사 첫 주, 실제 문제 안으로 들어가다
새로운 조직에서의 첫날과 첫 주는 경험이 많은 경력직에게도 쉬운 시간이 아닙니다. 이미 익숙한 일의 방식이 있는 만큼, 새로운 조직의 속도와 분위기를 빠르게 읽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아임웹에서의 첫 주는 두 사람에게 어떤 시간으로 남았을까요?
미국에서 돌아와 한국 조직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승민님은 합류 첫날부터 아임웹의 속도를 체감했어요. 기본적인 온보딩으로 팀의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 맥락을 익힌 뒤, 곧바로 실제 인프라 구조도와 진행 중인 캐싱 이슈 문서를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촘촘한 절차를 따라 단계적으로 적응하던 이전 환경과 달리, 아임웹에서는 첫 주부터 지금 풀어야 할 문제 안으로 들어가 질문을 던질 수 있었죠. 낯선 코드와 로그 앞에서 혼자 오래 헤매기보다, AI로 코드베이스를 탐색하고 원인을 좁혀가며 빠르게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덕분에 동료들과는 배경 설명보다 판단과 검증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요.
준호님에게도 첫 주는 빠르게 감을 잡아가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 조직에서는 이미 갖춰진 세일즈 시스템 안에서 빠르게 실행하고 성과를 만드는 일이 익숙했다면, 아임웹에서는 아직 만들어가는 단계의 팀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함께 채워가는 일이 더 가까이에 있었어요. 첫 동행 미팅에서 아임웹의 기능과 변화가 실제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은 브랜드가 아임웹을 선택하게 만들고 싶다는 목표도 조금 더 선명해졌습니다.
3. 합류 30일 차, 빠르게 시도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간
한 달쯤 지나자, 두 사람은 아임웹에서는 더 넓게 보고 더 빠르게 시도할 수 있다는 걸 조금씩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시간을 지나, 이제는 이곳에서 더 주도적으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긴 거죠.
고객과의 미팅에서는 결제 기능 하나를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브랜드가 자사몰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어떤 지표를 보고 있는지, 어디에서 성장이 막히는지까지 함께 봐야 했어요. 아직 만들어가는 단계의 세일즈팀 안에서는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와 구조로 다가갈지도 함께 채워가야 했죠.
인프라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실제 서비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쿼리를 줄이기 위해 렌더링 경로의 캐싱을 손보고, 캐시 적용 이후 응답 경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했어요. 이전에 해왔던 성능 최적화와 결은 같았지만, 아임웹에서는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더 빠르게 서비스에 드러난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아임웹에서의 한 달은 두 사람에게 짧지만 밀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해볼 수 있는 자율성, 확인한 내용을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속도, 함께 실험하고 기준을 높여주는 동료들 사이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그만큼 자신이 보는 범위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죠.
4. 합류 60일 차, 몰입할 문제가 선명해지는 시간
첫 주에는 아임웹의 속도를 체감했고, 한 달 차에는 더 넓게 보고 빠르게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두 사람은 단순히 적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직접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문제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준호님은 ‘아임웹이 만들어낸 가치를 어떻게 브랜드에 닿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어요. 합류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준호님이 본 아임웹에는 브랜드의 운영 불편을 줄이고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능과 방향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많은 브랜드가 이 변화를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 가치를 알릴 기회도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브랜드 발굴부터 첫 소통, 후속 커뮤니케이션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타깃 브랜드의 니즈에 맞는 접근과 메시지를 테스트하고 반응에 따라 다음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자동화하며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나는 방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준호님이 말한 점유율 1위라는 목표도 결국 아임웹이 만든 가치와 그 가치를 필요로 하는 브랜드 사이의 간극을 하나씩 메워가는 데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승민님이 지금 보고 있는 문제는 Redis/Valkey 기반의 캐싱 최적화와 인프라 병목 개선이에요. 합류할 때부터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아임웹을 쓰는 고객이 응답속도와 안정성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일이었죠. 트래픽이 커질수록 DB와 캐시의 병목은 서비스 속도와 안정성에 더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캐싱 구조를 손보며 전체 응답속도와 DB 부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메트릭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선을 하나씩 쌓아가야, 앞으로 트래픽이 몇 배로 커져도 흔들리지 않는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죠.
두 사람이 보고 있는 문제는 다르지만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지금 손대는 일이 고객의 반응이나 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지는 장면을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덧 합류 60일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그 변화를 직접 만들고 확인해가고 있어요.
아임웹 합류 후 무엇이 변했나요?
아임웹에 합류한 뒤 두 사람이 가장 많이 다시 생각하게 된 건 ‘잘한다’는 기준이었습니다. 준호님은 예전에는 미팅을 몇 개 만들었는지, 콜을 얼마나 했는지처럼 실행의 양으로 일을 증명하려 했다면, 지금은 “이 방향이 맞는가”를 먼저 묻게 됐다고 해요. 시키는 일을 빠르게 해내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제안하고 직접 확인해보는 일이 더 중요해진 거죠.
승민님에게도 비슷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갖춰진 체계 안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답이 선명하지 않은 문제를 스스로 좁혀가고 AI와 함께 빠르게 확인하며, 동료들과 판단과 검증을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두 사람 모두 아임웹에서 일을 더 어렵게 보게 된 것이 아니라, 더 주도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직접 찾아보는 쪽으로요.
아임웹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아임웹에서 충분함을 넘어 탁월함을 함께 할 동료를 찾습니다.
아임웹 적극 채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