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듭니다, 아임웹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매니저

아임웹의 Creator Partnership Manager는 신사업인 크리에이터 커머스 제품을 담당 스쿼드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함께 설계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입니다. 아직 선두가 뚜렷하지 않은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에서 아임웹은 크리에이터 중심의 제품과 파트너십을 통해 이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합니다.


Chapter 1.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바꾸고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공식

Chapter 2. 크리에이터와 함께 기준을 만듭니다

Chapter 3. 정답이 없는 시장을 함께 정의하는 경험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다시 바라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너무 광고만 많고 솔직히 불편해요.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콘텐츠를 보다 보면 비슷한 제품, 비슷한 멘트, 비슷한 협찬 표시가 반복되고, 그럴수록 추천은 점점 ‘정보’가 아니라 ‘광고’처럼 느껴지죠. 그렇게 피로가 쌓이면 결국 언팔로우로 이어집니다.

💦혹시라도 팔이피플처럼 보여질까봐 시작하지 못하겠어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고민은 비슷합니다. 커머스에 발을 들이는 순간 ‘팔이피플처럼 보이지 않을까’, 그동안 쌓아온 팬덤과 신뢰가 한 번의 선택으로 흔들리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이 따라오죠. 실제로 반복되는 협찬 콘텐츠나 과도한 판매 메시지로 인해 진정성이 의심받고 팔로워가 이탈하는 사례도 적지 않으니까요.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모두가 같은 속도로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전혀 다른 장면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누군가는 같은 추천 콘텐츠를 보고 장바구니에 담고 반복 노출에도 거부감 없이 오히려 더 궁금해하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사람이 좋아서, 그리고 그 사람의 선택이 이질적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신뢰하는 크리에이터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물건, 오래 써온 흔적이 보이는 추천, 왜 이걸 선택했는지가 취향과 맥락으로 설명되는 순간 소비자는 여전히 움직입니다.

아임웹은 바로 이 지점에서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판매를 덧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쌓아온 신뢰와 취향, 팬과의 관계가 훼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커머스가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지를 처음부터 다시 고민했죠. 크리에이터가 ‘팔기 시작하는 순간’이 아니라,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커머스를 선택할 수 있으려면 어떤 구조가 필요할지에 주목했습니다. 모두가 성장 가능성을 이야기해왔지만 정작 그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던 영역에서 아임웹은 새로운 답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아임웹 CSO이자 Business Development 팀 리더 이경 님과 함께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바라보는 아임웹의 관점과 Creator Partnership Manager 포지션이 왜 지금 필요한지,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Chapter 1.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바꾸고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공식


요즘 브랜드를 발견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데요. 이 변화 속에서 크리에이터 커머스는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보시나요?

과거 브랜드의 성장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얼마나 넓게 노출될 수 있는지에 크게 좌우됐습니다. 광고를 집행해 신규 유입을 확보하고 이를 자사몰 전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비교적 명확한 공식처럼 작동하던 시기였죠. 하지만 최근에는 브랜드를 발견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경로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플루언서·제휴 마케팅 지출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콘텐츠 기반 추천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변화예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브랜드가 직접 전달하는 메시지보다 자신이 신뢰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경험, 그 안에 담긴 관점을 기준으로 구매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역할을 넘어 신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 일종의 마이크로 브랜드에 가까운 역할을 하게 됐다고 생각해요.

이런 변화들을 보면서, 아임웹은 크리에이터 커머스에서 어떤 가능성을 보게 됐나요?

앞서 이야기한 변화들은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성장이 단순히 새로운 채널이 하나 늘어난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연결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라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했을 때 트래픽이나 매출로 이어지는 사례들을 꾸준히 확인해 왔고 이를 구조적으로도 확장될 수 있는지를 직접 실행하며 검증해 왔어요.
그 과정에서 분명해진 점은 브랜드 쪽의 협업 의지나 수요는 이미 충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협업의 성패를 가르는 건 크리에이터가 이 방식에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지였어요. 한 번의 협업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부담 없이 계속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인지가 핵심이더라고요. 결국 아직 제대로 풀리지 않은 문제는 ‘브랜드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이 커머스 구조 안에 지속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임웹은 바로 이 지점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커머스를 시작하려고 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크리에이터마다 수익화 경험이나 셀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공통된 어려움으로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이미 직접적인 셀링 경험이 있는 커머스형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는 공동구매나 라이브커머스처럼 관련 솔루션이 충분히 포화된 환경에 놓여 있고요.
반대로 수익화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실제 판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크리에이터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들은 커머스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콘텐츠의 결이나 기존 활동 방식이 바뀌어 보이지는 않을지, 그리고 이 선택이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현재 시장에는 이런 망설임을 전제로 설계된 선택지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임웹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풀어가고자 하나요?

아임웹은 이 문제를 단순히 “어떻게 더 잘 팔 수 있을까”의 관점으로 보지 않습니다. 더 중요하게 보는 건 크리에이터가 한 번의 시도가 아니라, 계속 선택할 수 있는 구조 안에 들어올 수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특정 판매 방식이나 단기 성과 중심으로 한정하지 않고 추천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전체 경험을 설계하는 문제로 바라보고 있어요.
이를 위해 크리에이터가 운영 부담에서 벗어나 콘텐츠와 팬 관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목합니다. 또 크리에이터마다 수익화 경험과 실행 역량이 다른 만큼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각자의 단계에 맞게 진입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임웹이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브랜드의 출발부터 성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다뤄온 브랜드 빌더로서의 경험과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크리에이터가 브랜드로 확장되는 흐름을 현실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과 운영 양쪽에서 함께 받쳐주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aa4f0dd9a49d3.png크리에이터가 아임웹을 통해 등록한 상품 화면 예시
화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 커머스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단기적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신뢰와 이미지를 유지한 채로 수익화를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거라고 봐요. 추천이 곧바로 ‘판매’로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고 운영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면서 콘텐츠의 결을 해치지 않고 실험해볼 수 있는 여지가 생기게 되죠. 그렇게 되면 크리에이터 커머스 역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수익 모델로 인식되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크리에이터는 단순한 협업 주체를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거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출발 지점부터 아임웹과 연결되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아임웹은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포함해 ‘브랜드 빌더’라는 비전을 확장해 나가는 여정의 한 축이 된다고 보고 있어요. 이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서로를 일회성 수단이 아니라 각자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인식하는 생태계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Chapter 2. 크리에이터와 함께 기준을 만듭니다


현재 아임웹에서 Creator Partnership Manager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무엇이며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까요?

아임웹에서 Creator Partnership Manager에게 가장 기대하는 역할은 크리에이터 풀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크리에이터와 함께 시작하느냐’를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숫자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자신만의 취향과 관점을 가지고 있고 신뢰를 쌓아온 크리에이터, 즉 *Tastemaker 크리에이터를 먼저 선점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보고 있어요

이 역할은 단순히 크리에이터를 섭외하거나 협업을 연결하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실제로 의미 있는 경험이 되려면, 제품이 만들어지는 초기 단계부터 스쿼드와 함께 고민해야 할 질문들이 많거든요. 예를 들어 “이 크리에이터가 왜 이 제품을 써야 할까?”, “이 방식이 광고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판매 이후에도 팬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까?” 같은 질문들이 계속 따라옵니다. Creator Partnership Manager는 이런 질문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고 그 맥락을 제품과 구조 안으로 가져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역할은 크리에이터와의 관계를 단발성 협업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와 커뮤니티로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어떤 지점에서 망설이고 무엇이 불편한지 어떤 이유로 수익화를 주저하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해하는 역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포지션은 파트너십을 ‘관리하는 역할’이라기보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선택들을 하나씩 정리해 실제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Tastemaker : 취향의 방향을 먼저 제시하며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사람)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과제는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과제는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아직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단계에 있다는 점이에요. 제품과 구조가 모두 정리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검증해 가는 과정에 있는 만큼 크리에이터에게 이 방향을 설명하고 설득하며 함께 실험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미 다양한 협업 제안과 요청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완성되지 않은 시도에 시간을 쓰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고요.

또 아임웹이 함께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는 이미 적극적으로 판매를 해온 유형이 아니라, 수익화에 대한 고민은 있지만 팔이피플처럼 보일까 봐 조심스러워해 온 Tastemaker 크리에이터들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조건이나 수익 제안만으로 쉽게 움직이지 않아요. 자신의 콘텐츠와 신뢰가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지, 이 시도가 장기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Creator Partnership Manager는 완성된 답을 들고 가서 설득하는 역할이라기보다 정리되지 않은 문제를 크리에이터와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면서 현장에서 검증된 방식이 자연스럽게 제품과 운영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명확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실험과 피드백을 반복하는 과정 자체가 크리에이터에게 신뢰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쌓이는 신뢰가 이 역할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어떤 팀들과 주로 협업하게 되며 협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Creator Partnership Manager는 Creator Commerce 스쿼드를 중심으로 Business Development 등 여러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게 됩니다.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만날 것인지뿐 아니라 어떤 브랜드와 연결할지, 소비자가 이 커머스를 어떤 경험으로 받아들이게 될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실제 업무에서는 파트너십에만 국한되기보다 자연스럽게 제품과 비즈니스 전반의 논의에 함께 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협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기준은 항상 크리에이터 경험이에요. “이 크리에이터가 이 방식을 납득할 수 있을까?”, “이 선택이 크리에이터가 쌓아온 신뢰를 해치지는 않을까?” 같은 질문이 팀 간 논의를 관통하는 기준이 됩니다. 각 팀의 역할과 관점은 다르지만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이 질문을 함께 확인하면서 방향을 맞춰 가는 거죠. Creator Partnership Manager는 이런 공통된 기준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정리하고 크리에이터의 관점이 실제 의사결정 안에서 빠지지 않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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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CSO 이경님


Chapter 3. 정답이 없는 시장을 함께 정의하는 경험


아임웹에서 Creator Partnership Manager로 일하게 되면 커리어적으로 어떤 경험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이 역할은 이미 정해진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포지션과는 다릅니다. 크리에이터와의 대화가 단순한 협업 조율에 그치지 않고 제품 방향과 사업 전략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한 명의 크리에이터가 느낀 망설임이나 불편이 협업 방식, 우선순위, 실험 방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파트너십이 실행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의사결정의 한 축으로 작동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포지션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무엇보다 크리에이터·브랜드·소비자가 연결되는 새로운 커머스 실험의 초반에서 본인의 판단과 선택이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은 역할과 범위가 이미 고정된 환경에서는 쉽게 얻기 어려운 커리어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신규 포지션 채용을 통해 아임웹은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어떤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나요?

아임웹이 그리는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미래는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색깔을 담은 자신만의 브랜드 쇼룸과 상품 매대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콘텐츠와 팬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아임웹은 결제·운영·확장 등 비즈니스의 복잡한 영역을 책임지는 브랜드 빌더로 함께합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다음 장면을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기다리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이 역할은 이미 잘 정리된 답을 실행하는 포지션이 아닙니다. 정답이 없는 상태에서 크리에이터와 함께 답을 만들어가야 하는 역할이에요. 그래서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채널’이 아니라 하나의 창작자이자 동료로 존중할 수 있는 분, 그리고 불완전한 상황에서도 실험과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분께 잘 맞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임웹에서 Creator Partnership Manager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방향을 정의하는 초기 멤버로서 작지만 중요한 시작점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 여정 자체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꼭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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