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문화] 연희동 맛집 - 아임웹 b1층

2019-06-25

안녕하세요! 아임웹에서 직원 1/34 를 차지하고 있는 마케터 강예원 입니다. 연희동 맛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바로  ‘목란’이 아닐까 싶은데요. 목란 다음으로 유명한 맛집이 되고 싶은 아임웹 b1층 을 소개합니다. (비장)

아임웹은 어마 무시한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한 시간 안에 밥을 먹고 오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었어요. 대표님도 이에 따른 고민이 많으셨고, 그 고민 끝에 저희는 아무도 쓰지 않는 지하를 주방으로 개조하여 구내식당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로써 아임웹에는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되죠.



직장인 최대고민? 아임웹은 그런거 없지롱



‘자네, 오늘 국밥 어때?’ ‘어제 먹은 국밥 좋더구만’ ‘이런 날은 특별하게 국밥 어떤가’ 이른바 끝나지 않는 부장님들의 국밥 에디션들. 국밥으로 대동단결된 점심 메뉴에 고통받는 직장인분들, 많으시죠? 아임웹은 구내식당이 생긴 이후로 수많은 직장인들이 겪는 고민이 사라졌어요. 내가 먹고 싶은 메뉴가 메인 요리로 나오기도 하며, 금요일엔 스페셜 메뉴로 인해 연차를 마다하는(?) 현상까지 도래하게 됩니다. (연차 물 쓰듯이 써서 그런거아님 주의)



그래서 아임웹 식당은 뭐가 나오는데?

가볍게 이 정도? 만약, 그날 메뉴가 나에게 맞지 않다면 가공식품이 구비되어 있는
식품 코너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너무 다채로워서 사진에 다 안담김 주의




味친 회사 아임웹

점심시간이 되면 지인들에게 오늘의 메뉴를 찍어서 보내주곤 해요. (말없이 보내는 게 킬링 포인트) 왜냐하면 그 사진 한 장에 모든 의미가 다 담겨있거든요. ‘내가 이렇게 좋은 회사를 다닌다!’ ‘우리 회사는 이렇게 밥이 잘 나온다!!’를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근황을 물었던 지인들은 오히려 돈을 내고 아임웹에서 일하겠다는 이상한 열정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만큼 셰프님 덕에 아임웹이 점점 더 자랑스러워지고 더욱 애정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아임웹 직원이라면 한번쯤 받아본다는 메시지.



‘까짓것 돈 주고 사 먹으면 되지’ 정도의 수준이 아니예요! 매일 끼니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셰프님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아임웹 셰프가 누군지 궁금하다는 얘기가 나올 텐데요 흐흐.. 오늘의 주인공 이승현 셰프님을 한번 불러볼게요.



셰프님은 요리할때가 가장 멋있어

목표: 전직원 다이어트 실패 (목표 이미 달성이요..)



직원들의 배식이 모두 끝나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슬그머니 다가오시는 셰프님.
‘오늘 메뉴 어땠어요?’ 매번 훌륭한 요리를 선보이지만, 잔반 통이 유독 흘러넘치거나, 스낵24(식품코너)에 패배한 날이 오면
시무룩해 계실 때가 있습니다. 귀여운 셰프님… 주로 메뉴 선정은 직원들의 먹킷리스트와 시즌 메뉴를 고려하여 정한다고 해요.



여기에 적으면 실제로 식단에 나오는 매직!




“특식 나오는 날은 계단에서 내려오는 소리부터 달라요. 뿌듯하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요. 드시고 싶어 하는 메뉴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해드리고 싶어요.” (장인의식의 정점) 이외에도 각종 해산물, 면요리, 분식 등 없어서 못 만드는 음식 빼고
다 만들어주시는 셰프님 🐻




회사밖은 위험해. 아임웹 늘 짜릿해. 새로워 맛있는게 최고야!

이렇게 사내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애정이 켜켜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회사 점심에 신경을 썼던 이유는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대표님의 큰 그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핵인싸 셰프님 인스타 피드는 늘 새로워 짜릿해..



많은 이들이 일하고 싶어 하고 선망받는 회사의 공통점은, ‘직원들이 느끼는 자긍심과 일하는 보람이 상대적으로 높은것’ 이라고 합니다.외부 브랜딩 이전에, 내부를 좀 더 건강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사내 브랜딩에 힘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직원들의 향수병도 없앤다는 아임웹 b1층, 어떠셨나요!?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제가 설거지를 도울 예정입니다.) 앞으로 아임웹 직원들이 일 하는 방법, 회사 내부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럼 이만 b1으로! 점심 시간이거든요 🍱



by. 강예원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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